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이름은./비판/한국어 더빙 (문단 편집) == 1차 개봉분 미더빙 == 기존에 [[신카이 마코토]] 감독의 작품들을 수입해온 [[에이원엔터테인먼트]]가 아닌 [[미디어캐슬]]이 수입하면서 자막판만 상영되고 더빙판 제작은 진행되지 않았다.[*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수입했던 [[별의 목소리]]는 [[SICAF]]에 소개된 뒤에 [[투니버스]]와 [[KBS]]에서 각각 더빙 방영되었고, [[구름의 저편, 약속의 장소]]는 DVD 발매 이후 [[애니박스]]에서 더빙 방영을 했으며, [[별을 쫓는 아이]]와 [[언어의 정원]]은 5.1채널로 녹음하여 자막판과 더빙판을 같이 개봉했다. [[초속 5cm]]의 경우에는 미디어캐슬이 수입해서 자막판으로만 개봉했지만, '''다행히도''' 오는 2017년 10월에 더빙판으로 재개봉되었다.] 정식 개봉 3주 전 [[루리웹]]의 모 유저가 미디어캐슬에 더빙판 제작 여부를 문의했는데 "제작비 문제보다 마땅한 성우진을 찾기가 힘듭니다."라는 답변이 돌아왔다. [[http://bbs.ruliweb.com/hobby/board/1002/read/2116608|#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adio_actor&no=297572|#]] 물론 이 때도 대차게 까였지만 배역에 대한 답변이었기에 기대를 버리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. 하지만 미디어캐슬에게 더빙을 할 생각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으며, 기어이 자막으로 개봉하였다. [[성우 갤러리]]의 누군가가 더빙 관련과 자막 오역에 대해 재문의한 결과, 미디어캐슬 측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[[일빠|한국어 더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]]이 문제'라는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adio_actor&no=300359|망언을 내뱉었다.]] 일본의 만화 영화를 보는 한국 사람들을 더빙을 혐오하는 까로 몰아간 것이다.[* [[언어의 정원]]이나 [[너에게 닿기를]]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막판을 내지 않고 오로지 더빙판만 내는 것이 아닌 이상 자막판과 함께 자국어 더빙판을 추가로 내는 것에 대해 '''상당수의'''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. 게다가 [[닥터후]]나 [[엑스파일]]처럼 [[초월더빙|제작자나 배우가 해외 더빙판 중 제일 좋았다]]고 칭찬한 케이스가 있는 등 외국에서도 한국어 더빙은 고평가 받고 있다. 아니 그냥 [[GTO(만화)/애니메이션|GTO]]의 더빙판이 [[초월더빙|무슨 평가]]를 받고 있는 지 생각해보자. 작가인 [[후지사와 토오루]]조차 한국 더빙판이 더 낫다고 평가했을 정도다. --성완경 하드캐리--] 이후에도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adio_actor&no=301284|"일부 한국 성우분들이 임의로 티저 영상을 다운받아서 더빙, 믹스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. 저희는 아무런 단속도 제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."]]라며 다시 한 번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했다. 일단 저건 현직 성우가 아닌 지망생들이 제작한 영상이거니와 저작권 관련해서 언급을 했으면 몰라도 저작권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'''비영리 목적으로 더빙 영상을 만든다고 그걸 문제삼으려 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거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